제주 봉개동통장협의회(회장 양철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 봉개동 지역내 33개 비가림 버스정류장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봉개동통장협의회는 향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거리운동 캠페인 전개 및 정기적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