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주민센터(동장 김용국)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지난 1일, 정착주민과 선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악교에서 돈내코 탐방로로 이어지는 한라산둘레길 7.6km를 탐방했다.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여 인원 등을 축소해 운영했으며 야외에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을 실시하며 진행됐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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