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25일 회원 17명이 참여하여 취약재가장애인 80가구를 대상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 규칙에 대한 설명과 준수하여 줄 것을 안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