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대륜동장 강현수 대륜동장은 지난 10일 회의를 열고, 7월 정기분 재산세를 기간 내에 납부해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