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1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철규)는 지난 26일 1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천초등학교 주변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용담1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교주변의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에게 안전한 지역내 환경 조성을 위해 매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