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관섭)는 지난 4일 고마로 일대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업소 인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을 방문해 업주와 면담을 통한 지도 점검 및 학교주변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해 앞장섰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관섭)는 지난 4일 고마로 일대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업소 인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을 방문해 업주와 면담을 통한 지도 점검 및 학교주변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해 앞장섰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