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최근 자생단체 및 봉사단체가 수거한 괭생이모자반 50톤 가량을 장비를 이용해 퇴비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에 보급, 해안 악취발생 및 미관저해 등을 사전에 예방으로 2차 해양오염을 방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