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3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취약계층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제주축협한우플라자에서 주부 등 도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정숙 제주대학교 교수를 초청,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예방,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1372소비자상담센터 안내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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