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동장 오효선)과 연합청년회(회장 현석훈)는 지난 31일 바다의 날에 용담 해안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 폐타이어, 폐통발 등 침척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