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이호동 복지담당,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 외도·도리초등학교,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1366센터, 제주요양원 등 민간기관 위원 7명이 참석해 사례관리대상자 3가구에 대해 욕구 해결을 위한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사례개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도동은 앞으로 이들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상담을 통해 욕구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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