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축산농협(조합장 강승호)은 지난 21일 노형종합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1분기 계통사료 판매달성탑' 시상식에서 4만톤 판매달성 트로피와 시상금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원 농협경제지주 축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김칠석 축산컨설팅부 단장, 김경태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강재탁 농협제주지역본부 팀장, 강승호 제주축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강승호 조합장은 "앞으로도 계속해 우수한 품질의 계통사료를 제주 축산농가에 확대 판매함으로써 도내 축산물의 품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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