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주민센터(동장 오승언)는 4월 1일부터 시작한 청사방문 민원인 및 내부 직원의 소리를 듣기 위한 청렴소리함 4월분을 마감했다.
1개월 단위로 운행되는 청렴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내부 직원에 대한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내부 분위기를 제고할 계획이다.
4월 처음 시행된 청렴소리함은 내부평가를 거친 뒤 5월 청렴소리함을 5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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