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동장 김용국)은 지난 17일 최근 발생하는 각종 디지털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내 공중화장실 5개소에 대해 불법 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