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도 3개 선거구 '민주당' 우세...미래통합당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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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 3개 선거구 '민주당' 우세...미래통합당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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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갑 송재호 43.9%,장성철 29.1%...제주을 오영훈 54.1%, 부상일 33.4%
서귀포 위성곤 54.8%, 강경필 34.2%

제주신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내 3개 선거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2409명(제주시갑 802명, 제주시을 803명, 서귀포시 8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선거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 43.9%,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29.1%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격차는 14.8% 포인트.

이어 무소속 박희수 후보가 7.3%, 정의당 고병수 후보가 7.1% 순이다.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는 0.9%, 무소속 현용식 후보 0.4%, 무소속 임효준 후보 0.2%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층이 11.2%.

제주시을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54.1%,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33.4%로 조사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20.7% 포인트.

민중당 강은주 후보는 2.9%,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1.4%,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 0.3%로 나타났다. 태도 유보층은 7.8%.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4.8%,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34.2%로 조사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20.6% 포인트.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는 0.6%,  부동층은 1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임의전화번호 걸기(RDD)와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제주시갑 유선 8%, 무선 92%·제주시을과 서귀포시 각 유선 9%, 무선 91%)로 진행됐다. 

표본 추출 방법은 3개 선거구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으로 이뤄졌고, 2020년 2월 말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가중값(셀가중)이 부여됐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20.8%, 제주시을 22.9%, 서귀포시 16.8%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 선거구 ±3.5%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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