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1동통장협의회(회장 백경재)와 용담1동(동장 김구옥)은 지난 7일 지역내 야외 체육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해외입국자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매우 높아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담1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