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7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버스정류장 30개소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