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봉개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희주)과 봉개동연합청년회(회장 주광식)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합동으로 지난 4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봉개동 회천마을 일대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봉개동지역자율방재단과 봉개동연합청년회는 향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정류장, 야외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