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통해 발굴된 신규 사례대상자 6가구에 대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또 대상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각 분야 지역사회 전문가와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계획했고, 지역 내 복지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