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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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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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8일 예정됐던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야초지에서 제주시청 공직자와 산림조합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톤치드 방출량이 높은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할 예정이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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