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옥)는 지난 12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1000여개를 제작해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배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