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선 용담2동장 ⓒ헤드라인제주 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은 3일 관내 주요도로변 광고물 정비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