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조금 고쳐서 자동화시스템 잘 만들고 주차장 넓히고 대합실 늘리면 된다. 도민들 육지나들이 할 때가 문젠데 항공권 쿼터제 도입해서 항공사마다 일정 분량만 최소한으로 배정해도 도민들 급하게 이용하는데 불편 없을 것이다. 5조원 세금낭비 하지말고 그 돈으로 우리 청소년들 교육복지에 쓰고 어르신들 돌봄 복지사업 하는게 도민들 돕는것. 공항 새로 더 지을 필요어쑤다.
지금 제주공항 확장이 가능한지 공개검증하자고 비상도민회의가 제안했네요. 전문가 좋아하니까 국제적인 전문가들 모셔놓고 공개 검증하면 되겠네요. 이참에 ADPi 불러와서 왜 김해와 제주공항을 ‘확장’으로 결론 내렸는지 물어보면 되겠네요. 원희룡지사 또 아무 대답 안하고 뭉쓰겠네 ㅋㅋ
원희룡지사는 현 제주공항 확장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도의원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자신이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부터 말해야 정상이다. 주민 내쫓고 제2공항 건설했다가 적자공항로 전락하고 제주시 서귀포시 상권 몰락시키고 공군기지 들어와서 전투기 굉음 매일 울리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현공항 확장? 그럼 도로는 쓰레기처리는 활주로 방향은
신공항 건설 이유가 남북 활부로 확보인데 현공항에서 어떻게 확보할건지 현공항확장에 기본 인프라 건설비용 추가 해야 하는거를 모르고 저런 얘기들을 하는거지 지금도 막히는 제주시내 어떻게 해결할수있을지 방안부터 마련하고 현공항확장 주장을 해라 도두 이호 주민들은 어떻게할건지 대책이 있는지 부터 말해라 소모전 그만하고
공항 건설 반대측의 제주도 원주민들은 육지에서 무슨 사업을 지금 추진 중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공항이 되었던 아님 신항만이 되었던, 아님 제주 서부가 되었던, 동부가 되었던 그딴것이 반대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핵심은 무조건 육지 놈들이 제주도에서 무얼하며, 육지 놈들이 더 좋아지고 제주도민에게 별로 이익이 될것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제주 섬 사람들의 오랜 피해 의식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오랜 제주 섬 사람들의 피해 의식으로 지금 공항이 얼마나 제주도에 큰 도움이 되는지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땅 한평 없는 제주 도민들이 제2 공항으로 인해 그냥 육지 놈들이 잘 되는듯 하니 싫다는겁니다. 이런 제주도 괸당 정서가 제주 2공항 반대 사람들의 결속의 원천적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4.3 같은 슬픈 역사의 제대로된 치유 없이, 제주도가 육지 사람들의 관광지와 돈벌이로 되는 것을 제주도 사람들은 참을수가 없는 거죠. 특
싱가포르 처럼 공항 2개 있어야 한다 싱가포르 는 국민소득이 7만불이다 선진국이다 제주도는 2만불이다 후진국에서 머물고 있다 반대파들은 지구밖으로 보내야 한다 세종대왕 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