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에서는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포구 등 해안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최근 잦은 바람으로 인한 너울성 파도로 폐그물, 플라스틱, 해초류 등 해양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안변 환경정비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