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2019년 4차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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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2019년 4차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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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19일 오전 11시 운영위원 8명이 참석하여 2019년 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의는 4분기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사업 운영 계획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아동의 재능을 뽐내고 지역 속에서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알릴 수 있는 꿈쟁이 작은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독서를 실천하기 위해 매 회마다 운영위원의 독서발표를 진행하여 독후 소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신선 관장은 "책과 관련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독서 문화를 활성화 하며, 지역과 아동의 요구에 따라 문화프로그램을 적절히 활용하여 도서관이 다양한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운영위원회는 12명으로 구성, 매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위원 간 독서발표 등을 통해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를 기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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