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분교 전교생 44명이 반대한다고 하는데 그 학생들 가르친 선생님들 반성하세요..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머 무슨 공산당 선거하는가요? 학생들의 판단의 권리를 침해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교육감님. 이런 학교가 과연 필요한가요? 어떻게 44명 전교생이 반대한다고 할까요?
선흘2리에 살아요. 동네사람들 90% 넘게 이곳에 동물원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해요. 특히 이 동네에 있는 선흘분교 전교생 44명 어린이들은 모두 반대예요. 왜 거짓말을 하면서 마을 사람들이 찬성한다고 하는지 화가 나요. 사실 찬성을 하는 몇몇 사람들은 주소만 선흘리지 다른 곳에 살고 있어요. 자연과 사람과 동물과 마을을 다 죽이는 짓을 그만두세요. 돈만 많이 벌겠다고 설치다간 천벌을 받아요.
반대하시는 분들 얼굴 안보인다고
자기와 다른 뜻으로 노력하는 사람들
폄하하시는거 보기 참 안좋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거기도 뮛모르는 사람들
진실을 왜곡해서 선동 많이 해왔지요.
타인의 입장서 마을에 도움이 될지
어떤 주민에게는 절실할지 생각도 해보소.
머 무슨 공산당 선거하는가요? 학생들의 판단의 권리를 침해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교육감님. 이런 학교가 과연 필요한가요? 어떻게 44명 전교생이 반대한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