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 ⓒ헤드라인제주 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은 11일 지역내 하천 및 배수로를 점검하고 지난 태풍으로 잡목과 배수로에 퇴적된 낙엽 등을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라고 담당직원에게 주문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