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은 감물을 이용해 인견이불, 스카프 등을 염색하며 제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이주민과 정착주민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화북동새마을부녀회는 감물을 들인 인견이불을 지역내 독거노인 30명에게 배부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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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감물을 이용해 인견이불, 스카프 등을 염색하며 제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이주민과 정착주민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화북동새마을부녀회는 감물을 들인 인견이불을 지역내 독거노인 30명에게 배부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