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한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내린 흙탕물이 바다에 띠를 이루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9일 제주에 밤 사이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을 따라 흘러내린 흙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바다가 노랗게 변했다.이날 오후 제주시 용담동 용두암 앞 바다는 한천에서 흘러내린 누런 흙탕물이 띠를 이루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제주시 한천을 따라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제주시 한천을 따라 내려온 흙탕물이 바다에 흘러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