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읍장 부준배)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희정)는 21일 제11회 해녀축제장에서 부녀회원 및 읍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음식점을 운영했다. 이날 구좌읍에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안하기 및 재활용 요일별 배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좌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