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예비후보 "통학 취약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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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예비후보 "통학 취약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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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김광수 예비후보는 6일 "서귀포지역을 비롯해 도 읍면 지역 등 학생 등하교시 대중교통과 통학로의 안전 불안 지대를 파악해 사각지대 없는 통학 안전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대중교통이 개편 시행된 후 단계적으로 수정 보완 단계를 거쳐 발전 시키고 있는데, 대중 교통 개선 과정에 버스정류장과 학교까지의 통학로에서의 학생안전과 교통 흐름을 고려해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버스정류장과 학교사이의 통학로 구간 중 서귀포 지역과 읍면지역, 또 제주시 일부 지역에도 과속차량이 많은 도로를 건너야 하는 구간과 횡단보도 위치가 불편해 무단횡단이 자주 일어나는 학교들이 있다"며,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의 위치를 조정해 학생 안전을 보완함에 있어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제주도청과 각 부처에 전달하는 일을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각지대 없는 학생안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학로 상 학생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청회를 실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집과 학교사이에 사각지대 없는 등하교 길을 만들어 갈 것"이라 했다.

이어 "학생 안전에 관한 여러 가지 사안은 교육청은 물론 도와 각 정부 부처간 협의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대중교통과 학교 통학로 간 사고 위험과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에 도민사회도 관심을 가져야"하며, "그 외에도 놓치고 있는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밀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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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ay 2018-04-06 13:52:47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활기넘치는 학교 만들기에 수고하여 주시겠다는 후보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느껴집니다. 현재의 교육감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어린 학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안전하지 않은 학교를 다니는 것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측근 챙기기 인척챙기기 밖에 모르는 안하무인 같네요. 열심히 하시고 당선을 바라겠습니다.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