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예비후보는 또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말하면서 받을 준비는 안돼 있다. 말만하고 준비는 안하는데 문제가 있다"면서“음식주문에서부터 통역종사원에 대한 교육까지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책들을 찾아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외식업계 종사원에 대한 위생교육에서부터 조리교육, 신규 창업자 컨설팅도 이뤄져야 하고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게 사실”이라며“음식물 감량기 보조 정도도 현실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고 선심성 지원이 아닌 가용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면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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