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작업중 사고...직원 2명.업체 3명 총 5명 질식
이 사고로 남원하수처리장 소속 공무원 부모 주무관(46)과 허모 주무관(27), 공사업체 직원 이모씨(62) 등 3명 총 5명이 119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부 주무관은 상태가 위중해 당초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시 제주시내 병원으로 재이송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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