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원동 청년봉사단(단장 김병수)는 지난 8일 하원동 새마을금고 창립38주년을 맞이해 지역내 어려운 곳을 찾아 나눔과 행복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한다는 각오와 늘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결성한 MG하원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