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화가 이태수, 서귀포 북타임서 자연그림展
상태바
생태화가 이태수, 서귀포 북타임서 자연그림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로수-밑에-꽃다지가-피었어.jpg
▲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이태수 作. ⓒ헤드라인제주
생태화가 이태수 화백이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서점 북타임에서 자연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지난 30년 가까이 우리나라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온 이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작아도 하찮은 것은 없다'를 주제로 다양한 생태세밀화를 선보인다.

특히 오는 21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제주도민들과 함께 직접 나무에 자연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저서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등이 있다.<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