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 가까이 우리나라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온 이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작아도 하찮은 것은 없다'를 주제로 다양한 생태세밀화를 선보인다.
특히 오는 21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제주도민들과 함께 직접 나무에 자연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저서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등이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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