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복지관 봉사동아리, 청소년봉사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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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락복지관 봉사동아리, 청소년봉사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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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달 28일 2015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우수청소년자원봉사자(동아리)로 '희망등대'가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영락복지관 소속 '희망등대' 자원봉사 동아리는 저소득층 아동(멘티)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학생이 1대1 멘토가 돼 매주 주말 학습지도 및 정서지원을 하는 봉사활동을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생 멘토로는 오현고등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학생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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