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호철)는 11월 29일 중문동일원에서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의 음주․흡연 등의 탈선행위를 방지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을 실시했다.<시민기자 뉴스>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