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재외제주경제인협회(이사장 김국우)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서소문 라마다호텔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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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3월 창립된 재외제주경제인협회의 홍보문화사업으로 발간하는 '희망제주‘는 제주지역의 유일한 경제전문지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희망제주 편집고문인 장정언 전 국회의원, 강승훈 서울언론인클럽 회장, 김동환 3.1정신구국운동본부 총재, 임원식 영화감독, 김혜정 경희대 박물관장, 자문위원인 이돈종 전 문광부 문화정책국장, 허영준 수필가, 백원용 시인, 박호남 세종컨벤선센터 사장 등과 편집진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정 관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편집진 선임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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