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호)는 20일부터 22일까지 3회기에 걸쳐 자원봉사자 150여명 대상으로 '손&발마사지 전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심신의 안정과 피로가 풀리는 손&발 맛사지 교육은 다양해지는 자원봉사 수요처에 능동적인 대처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질 높은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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