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첫날, 제주 양성철 태권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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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첫날, 제주 양성철 태권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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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전 첫날 경기에서 제주선수단은 레슬링 남중부 G35kg급 양성철 은메달을 따냈다.

양성철은 16강에서 강동균(강원 평창중)과 이근규(서울 영도중)를 T폴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김다현(광주 송정중)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태권도 남중부 핀급 임형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 남초부 경장급 홍지원과 역사급 채서원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체급종목과 단체종목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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