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19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한 관광체험 사업체에서 시운전되던 버기카에서 불이 나 119가 긴급 출동했으나 전소됐다.
버기카는 ATV와 비슷한 레저용 사륜차로, 당시 업체직원이 시운전하던 중 엔진과열로 불이 나 220만원 상당의 차체가 소실됐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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