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백화점 본점 속옷브랜드 '라장'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클라라는 속옷보다 야한 블랙 란제리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속옷브랜드 '라장'은 영국의 하이엔드 란제리 '아장 프로보키퇴르(Agent Provocateur)'의 세컨드 브랜드로,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그녀의 자매인 모니카 크루즈가 런칭컬렉션부터 함께 디자인에 참여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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