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창운)과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완일)은 8월 15일 직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돌오름 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물병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 고완일 위원장은 "오름탐방 명소로 유명한 돌오름 입구에 조성된 삼나무 숲길은 시원하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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