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동장 현여순)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대규)와 공동으로 4일 저녁 8시부터 서문시장 주변 클린하우스를 대상으로 야간 불법쓰레기 단속를 전개했다.
용담1동 관계자는 "클린하우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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