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마음병원 장지찬 재활의학과장
장지찬 협력 의사는 2013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작업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병리학적 소견을 조언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작업치료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장애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능력을 발달시켜 학교와 일상생활에서의 원활한 교육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민아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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