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19일 하계 아르바이트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산간 도로변에서 태풍 ‘카눈’피해 현장복구에 따른 주요도로변 환경정비 등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 <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