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 표선청소년문화의집은 10일 표선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청소년들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건강을 나누는 발마사지'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15명이 참가하여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경로당 및 요양원 등에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은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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