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동장 박성환)이 3월부터 아랑조을거리에 위치한 음식점들 중 가격, 맛, 청결 등을 고려해 '아름다운 맛집'을 선정·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아랑조을거리내 음식점들이 맛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입소문은 많으나 작은 규모에 소상인들이다보니 공식적인 광고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보완해주기 보완해주기 위해 이뤄지는 천지동의 특수시책이다. <헤드라인제주>
<한인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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