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읍장 임영배)와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는 지난 25일 관내 51개소 버스승차대에 환경정비를 했다.
이날은 부녀회원,읍사무소 직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개됐다.
임유자 회장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버스승차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아름답고 깨끗한 대정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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