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농협(조합장 이한열)은 지난 21일 농업인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원 자녀 35명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했다.
이날은 임직원 및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인당 100만원씩 총 35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안덕농협의 장학금지원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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