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밀리는 직접 채소를 기르는 노작 교육과 함께 환경과 생활과의 관계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성산초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수확한 배추는 성산초 친환경 급식에 활용된다.
한편, 성산초는 브로콜리 재배 등 에코패밀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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